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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카드사 대출로 번 ‘돈’, 본업에 독 됐다

      [앵커]이달 말 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 결정이 예고됐습니다. 수차례 깎아온 수수료를 또 내린다니 카드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데요. 올해 실적이 좋다보니, 여론 역풍을 맞을까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. 윤다혜 기자입니다. [기자]금융당국이 3년마다 재산정하는 카드 가맹점 수수료가 이달 추가로 인하될 것이 유력합니다. 카드업계는 수수료가 0.1%포인트 인하될 때마다 5,000억원에 가까운 손실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. 수수료율이 또 내려가면 수익성 악화가 뻔한데, 이번엔 카드사들도 ..

      금융2021-11-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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